일상

[바버501 쉐이빙부스터] 사용 후기

댄동달배 2020. 12. 28. 23:54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거의 매일 사용하는 쉐이빙크림(?)에 대해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면도할때 사용하는 제품은 바버501 쉐이빙부스터 옐로우 상품입니다!!

사실 저도 엄청 수염이 많이 자라고 빨리빨리 수염이 자라는편은 아니에요. 그래도 매일 아침에 면도를 하지 않으면 얼굴이 엄청 지저분해보여 매일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안아프고, 피안나고, 자연스러운 쉐이빙크림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나름 면도기회사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어 여러 쉐이빙크림, 쉐이빙폼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중에 저는 지금 사용하는 바버 501 쉐이빙부스터가 제일 편하고 피도 안나더라구요.

 

 

 

ㅎㅎㅎ 제가 벌써 많이 사용해버려서 사용 흔적이 있네요...

일단 포장지는 제가 벌써 다 뜯어버린상태에요.. 너무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상품이라 편하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일단 첫번째 특징으로 저는 항상 무슨 쉐이빙크림이나 쉐이빙젤을 쓰든 항상 피부가 긁혀 피가났었어요. 면도기나 면도방법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 면도기도 여러 브랜드의 면도기들을 사용해보았습니다. 물론, 면도기도 중요하지만 자신한테 잘 맞는 쉐이빙젤도 중요하더라구요. 이 바버501 쉐이빙부스터는 피부보호 오일보호막을 형성해준다고 합니다. 10가지 이상 함유된 식물성 오일콤플렉스가 피부에 오일보호막을 형성하여 면도날의 자극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사용해본 사진들을 보여드릴게요.

 

 

면도하기 바로 전 사진입니다. 아마 하루정도 면도를 안한 상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젤타입으로 짜서 사용을 할 수 있어요.

 

 

발림성도 엄청 좋았습니다. 

 

 

면도완료하고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피도안나고 깔끔하게 면도되어 훨씬 얼굴이 편해보이네요.

 

확실히 다른 크림보다는 저에게 잘 맞았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면도를 위해 쉐이빙젤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타입도 옐로우, 그린, 레드 세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피부타입이나 필요상황에따라 사용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바버501 쉐이빙부스터 추천드립니다!